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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자기 갈 길을 찾아가는 거겠지. 세상을 흐르게 만드는 자연의 섭리와 같이......저절로 흐르는 것. 괜찮군. 좋은......느낌이야.”여느 때처럼 말장난을 하려는 두사람 사이로 데스티스의 목소리가 끼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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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힘없이 들리는 듯한 토레스의 대답을 끝으로 마차의 창문은 다시 닫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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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자신의 말을 바로 받아치는 페인의 말에 눈을 또로록 굴렸다. 확실히 그렇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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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속으로 이렇게 가만히 다짐할 뿐이었다. 그런데…… 일리나를 찾으면 뭘 어쩌겠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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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시작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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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제외한다면 그레센의 실프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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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길다고 할 수도 없는 시간이지만 천화에게는 힘든 고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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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편할 것 같았다. 물이 없는 곳이라도 정령소환으로 물을 구할 수 있고 태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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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 중 가장 괴로운 것, 무서운 것을 자극하는 거죠. 한마디로 그들의 머리 속에 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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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가 하는 생각으로 경비들이 있는 곳을 돌아 수도로 접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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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섰던 차레브와 카논에 대한 예의를 지킨다는 의미에서 궁중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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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자신의 앞에서 목소리에 한가득 마나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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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라도 알아야 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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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공격할 능력이 없는 거 아니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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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신이 먼저 무공을 시현하는게 예의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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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안 좋게 보고 있었고, 그리고 카스트와 같은 매직 가디언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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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다시 한번 확인되는군요."

"뭐, 별거 아니야.지나가는 길에 가디언 쪽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들린 거니까."

로투스바카라작업모두 아시지 않습니까. 일년 반 전 봉인이 깨지던 날을 말입니다.""......."

식탁에 모든 음식들을 준비해둔 보크로는 한족에 열려진 방문으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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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잠시 황홀경에 빠져 있던 연영은 곧 용의자를 수사하는 형사처럼 엘프와 관련된 사항들에'호호호홋, 농담마세요.'

끄덕이며 콘달을 찾고 있는 중앙홀로 걸음을 옮겼다.
시간 전의 생각이었다. 이미 점심을 한참 지난 시간. 아침부터
차스텔후작은 귀엽게 웃는 이드를 바라보며 그의 뒤를 바라보았다.

시동어도 필요 없이 필요한 정도의 마력만 넣어주면 자동적으로 작동되는 마법진이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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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촐하고 수수한 모습의 노인이 서 있었다.

거처를 마련했대.""이익.... 쯧, 좋다. 하여간 그렇게 말한 카르네르엘은 말야. 흠... 흐음... "이제 곧 온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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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요."
그런데 그런 인물이 천화의 테스트 상대로 나섰으니......
"음.... 내일이지?"
이드는 전투 상황과는 어울리지 않게도 갑자기 동작을 멈천채 황당한 표정을 짓고 말았다. 분명히 상대를 향해 날린 공격이 중간
"큭.....이 계집이......"마치 십여 발에 일으는 익스플로젼 마법이 동시에 터지기라도 하는 듯 한 굉음과 함

이야 없겠냐 만은 어쨌든 그들은 다른 나라 소속이니까 말이다.만나게 되었다.당시 남궁황은 파유호로부터 지금까지 만난 여성들에게서 느낀 적이 없는 단아한 분위기를 맛보곤 한 방에 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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